이와 함께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계열사가 해당 지역에 굴착기를 지원한다.
피해복구가 긴급히 필요한 지역에는 그룹봉사단을 파견될 계획이다. 필요 물품도 지원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피해지역 출신 직원에게는 피해복구를 위한 유급휴가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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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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