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컨콜] 엔씨소프트 "2023~2025년 다양한 작품 론칭 목표"

정은경 기자

ek7869@

기사입력 : 2022-02-15 16:4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엔씨소프트 판교 R&D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R&D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5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전에는 론칭 직전에 신작 정보를 홍보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개발 과정부터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CFO전날 티저에 공개된 IP외에도 2023년부터 2025년의 파이프라인을 아주 촘촘하게 가져가려고 한다라며 “2023~2025년은 많은 작품, 다작 론칭 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3월부터 촘촘한 인터벌을 갖고 진행 중인 신작을 시장에 보여드리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가지고 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