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판교 R&D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미지 확대보기홍 CFO는 “전날 티저에 공개된 IP외에도 2023년부터 2025년의 파이프라인을 아주 촘촘하게 가져가려고 한다”라며 “2023년~2025년은 많은 작품, 다작 론칭 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3월부터 촘촘한 인터벌을 갖고 진행 중인 신작을 시장에 보여드리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가지고 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