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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안산시와 청년 사업가 공개 모집…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3 11:37

지난해 11월 16일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왼쪽)과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사진제공=제너시스BBQ

지난해 11월 16일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왼쪽)과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사진제공=제너시스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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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닫기윤홍근기사 모아보기)가 경기도 안산시와 함께 BBQ매장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상인을 추가적으로 공개 모집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간 안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15일에 진행되는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7일 최종 10팀을 발표한다.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 대표자 1인과 가족, 친구 등으로 구성된 2인이 함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너시스BBQ와 안산시가 체결한 ‘청년∙다문화가정 창업지원과 다문화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시가 청년을 선정하면 본사는 창업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 운영 등 창업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10팀은 제너시스BBQ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이천에 소재한 치킨대학에서 ▲조리법 ▲마케팅 ▲매장 경영방법 ▲고객서비스 등에 대해 6일간 교육을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초기 정착기간 3개월 유예 후 36개월 동안 일정 금액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본사로부터 8000만원의 초기 투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장 오픈은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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