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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쉑쉑버거 제친 BBQ, 하와이 '베버리힐스' 매장 열어...첫 날 매출 6500달러 기록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14:32 최종수정 : 2021-11-17 16:30

지난달 28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일 매출 약 600만원 기록
BBQ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 미국 내 주요지역 포함 15개주 진출
BBQ, "K-치킨 대명사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공고히 자리 매김 할 것"

BBQ가 하와이 호놀룰루시 카할라에 쿠오노몰점을 열었다./사진제공=BBQ

BBQ가 하와이 호놀룰루시 카할라에 쿠오노몰점을 열었다./사진제공=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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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닫기윤홍근기사 모아보기) 현지시간으로 14, 우리시간으로 15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 카할라(Kahala) BBQ 쿠오노몰점(Kuono Marketplace) 열었다고 16 밝혔다. 규모는 112.39, 34 규모다. 매장이 위치한 카할라 지역은 하와이에서도 세계적 부호가 모여 사는 '하와이의 베버리힐스' 불리는 곳이다.

매장은 그랜드 오픈 이전 현지 주민에게 홍보하고자 지난달 28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BBQ 현지 주민에게 K-Culture(문화) 힘입어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BBQ 따르면 '황금올리브 치킨' 가장 인기 있었으며, '오리지날 양념 치킨', '허니갈릭' 순서로 현지인이 많이 찾았다. BBQ 시범 운영 기간동안 매출 5000달러(한화 589만원) 기록했으며 오픈 15일에는 6500달러(한화 765만원) 달성했다.

하와이 BBQ 쿠오놀몰점에서 BBQ치킨을 시킨 고객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BBQ

하와이 BBQ 쿠오놀몰점에서 BBQ치킨을 시킨 고객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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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BQ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미국 주요지역을 포함 15개주에 진출해있다. 운영 중인 76 가맹점을 포함, 150여개 매장을 운영 준비 중에 있으며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은 250여개 매장이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하와이 매장을 오픈한 윤영일 패밀리는 "한국에 때마다 BBQ 치킨을 먹었고 동일한 맛과 퀄리티를 하와이에서도 유지한다면 성공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BQ 쿠오놀몰점을 시작으로 하와이 주요 상권에 추가 매장을 열어 하와이 지역에서 BBQ치킨을 즐길 있도록 "이라고 전했다. 하와이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하와이는 연간 1000만명(2019 기준) 이상 관광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휴양지다.

앞서 BBQ는 지난 7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발표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5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BBQ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이 하와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랜드 오픈 전부터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하와이 진출이 K-치킨의 대명사로 BBQ 알리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공고히 자리 매김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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