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세계 150대 레스토랑·미쉐린 3스타 선정 국내 유일 레스토랑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1 12:02

서울신라호텔 라연 홀./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 라연 홀./ 사진제공=호텔신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 레스토랑이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2(LA LISTE 2022)’와 ‘미쉐린 가이드에서 최고급 수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바로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다.

서울신라호텔(대표이사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29일 저녁 8시(한국시간 30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2’ 공식 행사에서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4.5점을 획득하며 TOP 150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연은 2013년 8월 문을 연 서울신라호텔 한식 레스토랑이다. 점심코스는 최대 약 20만원 선, 저녁코스는 27만원에 달하지만 예약이 쉽지 않은 인기 레스토랑이다. 국내 최상급의 제철 식재료를 공수하고 정통 한식 조리법을 바탕으로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라연’은 지난 2017년 한국 최초로 TOP 500에 선정된 후 2018년 TOP 200, 2019년 TOP 150에 선정되는 등 순위가 꾸준히 상승해 왔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식 행사가 취소되면서 2년만에 새로운 리스트가 발표되었다. ‘라연’이 ‘라 리스트 2022(LA LISTE 2022)’에 선정되면서 한국 최초∙유일한 2회 연속 150대 레스토랑이 됐다.

 '라 리스트 2022'에서 수상한 '라연' 김성일 셰프./ 사진제공=호텔신라

'라 리스트 2022'에서 수상한 '라연' 김성일 셰프./ 사진제공=호텔신라

이미지 확대보기
특히, 올해 ‘라연’의 김성일 셰프가 ‘라 리스트 2022’의 특별상 부문인 ‘Artisan & Authenticity Award(장인 & 진정성 상)’도 함께 수상했다. 고유한 기술과 재료를 통해 얻은 결과물로 해당 지역이나 국가의 요리 유산을 알리는 장인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성일 셰프는 한식의 맛과 멋을 알려온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관광∙미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전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이다. 1,000대 레스토랑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옐프(Yelp) 등 온라인 관광·미식 사이트와 뉴욕타임스, 미쉐린 가이드 등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 관련 리뷰, 전세계 요식업자들의 설문을 총망라해 결정된다.

‘라연’은 지난달 25일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서 3스타를 받기도 했다. 미쉐린 가이드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하여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말한다. 국내에서 3스타는 2곳 뿐이다. 라연은 리쉐린 가이드 서울이 2017년 출간한 이래로 6년 연속 3스타를 받고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의 참여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1만8904㎡이며,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공급 물량은 총 551가구다.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2027년 하반 2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19만가구 공급한다.다만 전체 공급 물량에는 새로 짓는 건설임대뿐 아니라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매입·전세임대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주거복지 확대에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주택재고를 늘리는 효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총 119만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이 가운 3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신입 68명 현장형 인재 육성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사업에 투입될 신입 구성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는 앞서 지난 6월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온보딩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산업과 AI 관련 업무를 이해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크게 반도체 사업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