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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한 골린이 증가…골프보험으로 안심FUN 골프 해볼까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1-09-22 13:19

골프 중 배상책임부터 골프용품 보상깢

사진 = 픽사베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레저활동을 찾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골프+어린이)'도 늘고 있다. 골프족이 증가하면서 골프 중 사고, 사망, 홀인원 비용을 보장해주는 골프보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골프보험은 장기가 아닌 하루 단위 가입이 가능하고 비용도 저렴해 가입하는데에도 부담이 크지 않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화재 등에서 골프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골프보험은 기본적으로 골프 중에 발생한 사망 또는 재해 관련해서 보장해준다.

현대해상 골프보험은 골프시설 내 상해사망·후유장해 최대 1억원, 골프시설 내 일괄배상 최대 1000만원, 운행중 교통수단과의 충돌, 접촉, 화재 또는 폭발 등의 교통사고로 입은 상해 등으로 인한 상해사망·후유장해 최대 300만원, 홀인원비용 5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가입기간은 3개월, 6개월, 1년 가입 가능하다.

삼성화재도 골프시설 구내에서 골프 연습, 경기 또는 지도 중에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 상해로 피보험자가 사망한 경우, 골프시설 구내 후유장해 등과 관련해 보장해준다.

특약으로 골프 중 사고로 타인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한 경우, 홀인원 비용, 교통승용구 탑승 중 등의 특약을 가입해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골프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배상책임손해, 홀인원비용 뿐 아니라 골프용품손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골프용품손해는 보험증권에 기재된 골프용품에 생긴 화재, 도난손해와 우연한 사고로 골프채가 부러지거나, 휘어지거나 또는 파손돼 생긴 손해를 말한다.

골프용품은 가입 시 기재한 물품에 한해 보상되며 품목합계 2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1일, 1주일, 1달 등 단기 가입도 가능하다.

캐롯손해보험 '캐롯 투게더 홀인원보험'은 홀인원을 했을 때 비용을 보장해준다. 1인 기준 2500원으로 가입자 본인 1인 또는 동반 3인을 포함한 4인 기준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의 10%는 캐롯 포인트로 적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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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했을 경우, 본인 인증과 골프장의 해당 라운딩 명단 확인을 통해 홀인원 비용 1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가입 시 홀인원이라고 해서 모두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삼성화재 골프보험은 홀인원비용은 정규코스와 달리 홀컵에 쉽게 들어가도록 변경한 코스(깔대기 홀)에서의 홀인원, 외국 또는 북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홀인원은 보험금을 지급해주지 않는다.

골프를 같이 하는 사람에게 카카오톡으로 선물도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플랫폼회원상해보험(골프플랜)'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8700원으로 자가용 벌금 특약 최대 2000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자가용 특약, 골절수술비, 홀인원비용, 골프중배상책임보험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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