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롯손보,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 선봬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5 17:29

1인 기준 보험료 2500원
1인 또는 4인 가입 가능

캐롯손해보험이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캐롯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캐롯손해보험도 홀인원보험 시장에 뛰어 들었다.

캐롯손해보험이 최근 국내 골프 스포츠 이용자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에서 고객 이용빈도가 높은 골프 스포츠를 분류해 홀인원 보험 성격에 맞게 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공유하기와 선물하기 등 그룹 레저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고도화한 상품이다.

캐롯이 선보인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은 골프 라운딩 형태에 최적화된 간소화된 가입 프로세스는 물론, 합리적인 비용으로 동반 플레이어에게 홀인원 보험서비스를 손쉽게 선물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 이용금액은 1인 기준 2500원으로 가입자 본인 1인 또는 동반 3인을 포함한 4인 기준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의 10%는 캐롯 포인트로 적립 가능하다. 계약자는 카카오톡과 같은 SNS로 동반 플레이어에게 보험 가입 내용을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동반 플레이어는 별도의 피보험자 등록없이 보험 이용이 가능하다.

홀인원을 했을 경우, 본인 인증과 골프장의 해당 라운딩 명단 확인을 통해 홀인원 비용 1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는 모든 피보험자가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했던 기존 홀인원보험에 비해 등록절차가 간소화된 것으로 보험 가입 프로세스에 있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캐롯 관계자는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은 간편한 프로세스로 지인에게 보험을 선물할 수 있어 골퍼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캐롯은 간편한 보험가입 프로세스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구나 생활 속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장 이용객 수는 4673만여 명으로, 전년(503만명) 대비 1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약 5.4%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실외에서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골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홀인원 보험이란 보험에 가입한 골퍼가 홀인원 샷에 성공하면 기념품 구입, 축하 만찬, 축하 라운드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보상해 주는 특약보험이다. 홀인원은 파3홀에서 첫 타에 공이 홀에 들어가는 경우를 가리킨다. 홀인원보험에는 홀인원보험 단독보험, 골프보험 홀인원 비용 보장 특약, 운전자보험 및 레저보험 등에 있는 특약, 하루·한달 단위 홀인원 미니 보험 상품 등이 존재한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