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토지신탁, 충북 진천에 명절맞이 이웃돕기 농산물 지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4 11:00

이훈복 대표 "ESG 경영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 일굴 것"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왼쪽)와 송기섭 진천군수가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왼쪽)와 송기섭 진천군수가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국내 주요 부동산신탁사인 대한토지신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14일 대한토지신탁(이훈복닫기이훈복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은 송기섭 진천군수,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군청에서 전달식을 갖고 충북 진천군에 현지 농산물 브랜드인 '생거진천쌀' 280포대 1000만원 상당을 구매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대한토지신탁은 충청북도 진천군 옹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1사1촌 자매결연은 기업과 농어촌 마을이 향토 발전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발전 기금 기탁, 일손 돕기 등으로 상호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토지신탁은 1사1촌 결연을 통해 마을 발전 기금으로 2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대한토지신탁은 진천군에서 생산된 쌀 1000만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이를 다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환원한 것이다.

이번 기부물품은 진천군청을 통해 관내 장애인 재활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명절을 맞아 향토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자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청에 발맞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은 올 상반기 경기도 연천군에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상당 쌀을 기부하고 강원도 동해시에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빚 줄인 크라운해태, 아산기지·신제품으로 원가 파고 넘는다 크라운해태홀딩스가 원자재 값 상승과 내수 소비 침체 속에서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늘리고 부채비율을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뜨렸다. 내실을 다진 회사는 가동이 안정화된 아산 생산 거점의 물류·생산 시너지와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 반등을 정조준하고 있다.영업익 줄었지만 빚부터 갚았다2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52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약 275억 원으로 21.7%로 줄었다.실적 악화의 배경으로는 원재료 가격 상승이 꼽힌다. 올해 상반기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추이를 보면, 초콜릿 2 “GS25냐 CU냐”…주주수익률로 본 편의점 ‘양강ʼ [정답은 TSR] 편의점 업계 양강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나란히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주들의 성적표에선 차이가 나타나는데, 올해 상반기 총주주수익률(TSR)에서 GS리테일이 BGF리테일을 앞서는 모습이다. 시장이 바라보는 향후 성장 기대감의 차이가 TSR 격차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2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TSR은 2024년 나란히 –27.7%, -21.10%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플러스로 전환, GS리테일이 20.2%, BGF리테일은 7.29%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엔 GS리테일과 BGF리텔일의 TSR이 각각 22.0%, 15.07%를 기록하면서 GS리테일이 2년 연속 우위를 이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TSR은 3 오카도 본진 흔들리는데…롯데는 대형 CFC ‘직진’ [롯데마트 오카도 배수진 ②]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운영비 부담을 감수한 만큼 안정적인 주문 수요를 확보해 수익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으로 대표되는 오카도 프로젝트가 롯데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 8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이하 제타 부산)’의 문을 열었다. 오는 2030년까지 9500억 원을 투자해 전국 6개 권역에 고객풀필먼트센터(CFC)를 구축한다는 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