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토지신탁, 대명소노와 제휴 구축… 숙박시설 운용 강화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7 10:12

대명소노와 ‘숙박시설 위탁운영을 위한 MOU’ 체결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와 민병소 소노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한토지신탁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와 민병소 소노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한토지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이 국내 레저 인프라 산업 핵심 기업인 대명소노그룹과 숙박시설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대한토지신탁(이훈복닫기이훈복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은 대명소노(김정훈 대표이사)와 숙박시설의 위탁운영을 위한 포괄적 상호 협력을 골자로 사업제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소재 대한토지신탁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와 민병소 소노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향후 대한토지신탁이 사업 시행을 맡는 숙박시설에 대해 대명소노그룹이 시공, 위탁운영, 물품 공급(MRO) 등으로 참여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명소노그룹은 소노펠리체, 쏠비치 등 호텔 리조트와 오션월드, 비발디파크 등 업계 정상급 레저시설을 운영하며 국내 레저인프라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대한토지신탁은 대명소노의 축적된 레저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추진할 예정인 생활형 숙박시설 등의 자산을 더욱 내실 있게 운용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는 “최근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등 숙박시설 사업에 믿음직한 위탁운영사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며 “대한토지신탁의 차별화된 개발신탁사업 노하우와 국내 제1의 레저기업 대명소노그룹의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국내 주요 부동산신탁사로 1997년 창립 이래 토지신탁, 도시정비사업, 리츠(REITs) 등 부동산 개발사업을 영위해 왔다. 최근에는 리츠 부문에서 첫 오피스 실물 자산 매입을 추진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시장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민, 적립 기능 추가한 ‘배민클럽’ 신규 상품 10월 출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구독 멤버십 배민클럽을 리뉴얼해 오는 10월 새롭게 선보인다. 배민은 무료배달, 배민B마트 10% 무제한 할인 등 기존 혜택에 더해 결제 시 배민포인트가 쌓이는 적립 기능을 추가한 신규 배민클럽 상품을 10월 1일 출시한다.1일 배민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상품은 결제 금액에 따라 배민에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한 적립률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기존 배민클럽 구독자는 혜택 변동 없이 상품을 계속 이용할 수 있고, 현재 배민클럽 상품은 9월 30일까지 2 성북구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 26평, 4.3억 떨어진 7.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매매가 잇따라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에서는 4억원 넘게 하락한 거래가 나온 가운데 경기 성남에서는 하락폭이 6억원을 웃돌았고, 부산과 대전에서도 2억원대, 울산에서는 수천만원대 낮아진 거래가 나타났다.◇ 성북·강남·노원 등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최대 4억3000만원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 전용 84.97㎡(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3 강남구 '역삼2차아이파크' 26평, 15억 오른 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강남·압구정 초고가 시장에서는 100억원대 거래가 잇따랐고, 목동·동탄·평촌 등 재건축·신도시 단지에서도 수억원대 가격 상승 사례가 확인되며 지역별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남·양천·송파·동작·은평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15억원 상승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2차아이파크' 전용면적 84.59㎡(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8월 5일 36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4월 19일 21억원으로 15억원(71.4%)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