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계양 등 사전청약 첫 공급 4333호에 9.3만명 몰려…경쟁률 평균 21.7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2 15:32

사전청약 1차 공급 결과 / 자료=국토교통부

사전청약 1차 공급 결과 / 자료=국토교통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올해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인천계양, 남양주진접2, 성남복정1 등 4333호 공급에 대한 청약 신청을 마감하였으며 접수결과 약 9.3만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조기화 하는 제도로, 공급대책의 효과를 앞당기고 청약대기 수요 해소를 목표로 지난달부터 본격 시행됐다.

사전청약 신청 및 사업지구 특장점ㆍ개략평면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지난 5월 개설 이후 누적방문 건수가 780만 명을 상회했고, 사전청약 신청결과도 공공분양주택 28.1대1(특별 15.7대1, 일반 88.3대1), 신혼희망타운 13.7대1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의 경우 709호 공공분양 공급에 3.7만 명이 신청하여 52.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전용 84㎡의 경우 1만여 명이 신청하여 381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관심지역인 성남복정1 지구는 583호 공공분양 공급에 약 1.4만 명이 신청하였고, 그중 전용59㎡은 약 1.2만 명이 신청하며 2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신혼희망타운 중에서는 위례지구가 418호 공급에 1.6만 명 신청으로(경쟁률 38.7대1) 가장 큰 인기를 보였고, 인천계양(12.8대1), 성남복정1(7.5대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전청약 신청자 중에서는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연령으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46.1%), 40대(22.9%), 50대(13.4%)가 뒤를 이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9.1(수)에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사전청약은 10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ㆍ12월, 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2.8만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보령, 혈액암 신약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2028년 허가 목표 보령이 세계 최초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보령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진행한 뒤 2028년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44명 모집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보스몰리십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 세 가지 표적을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표준 2차 치료제가 확립되지 않은 희귀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로 개발되고 2 대우건설, 영화 투자 첫발…‘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를 통해 문화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대우건설은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사업 다각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첫 투자작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았다.기억을 잃어가는 친구와 과거를 간직한 친구의 관계를 통해 우정과 역사적 3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K-뷰티 경쟁력은 창의력과 스피드”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창의력과 스피드를 꼽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하는 기술력과 다양한 인디브랜드의 등장이 K-뷰티의 성장 동력이라는 설명이다.코스맥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북미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UKF(United Korean Founders)와 함께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KOOM K-뷰티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미 지역 K브랜드·스타트업 축제인 ‘KOOM WEEK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