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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기아 "EV6, 생산차질 있으나 연말까지 정상화"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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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2 17:1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가 생산차질에 따른 전기차 EV6 출고 지연이 발생할 것이라면서도, 연말까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V6 생산차질 문제가 있지만, 연말까지 생산계획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연말까지 생산은 3만대 중반 수준, 판매는 3만대 약간 못미칠 것"이라고 했다.

종합해보면 당장 3분기엔 생산 물량 축소가 불가피하나, 4분기부터 주말 특근 등을 시행해 계획된 물량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기아는 EV6 국내 출시일을 7월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판매목표는 국내 1만3000대 등 총 3만대로 잡아놨다.

그러나 현대모비스의 구동모터 부품 공급차질, 반도체 수급 이슈, 전기차보조금 소진 등으로 출시 및 출고 지연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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