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Q 실적 전망] LS, 원자재 가격 상승에 실적 호조 기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2 13:55

2Q 1700억원대 후반 영업이익 전망

[2Q 실적 전망] LS, 원자재 가격 상승에 실적 호조 기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S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분기 영업이익이 1700억원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는 1719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준이다.

LS의 실적 상승 요인 중 하나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이 꼽힌다. 동 가격 상승세가 역대 최고 수준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 가격 상승은 역대 최고 수준의 이익 창출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전선 사업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다. 초고압·해저케이블 등에서 수주 성과를 낸 것. 국내와 대만 등에서 확보한 해저케이블 수주가 적극적으로 매출에 반영됐다는 얘기다. LS전선아시아가 올해 2분기 8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84% 급증한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김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 이후 멈췄던 해상 풍력용 해저케이블 발주가 이어지고 있고, 수주가 지속하고 있다”며 “계열사인 LS전선아시아의 호실적 등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부문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LS의 2분기 호실적 전망은 2조~3조원에 이르는 수주 규모와 신규 수주 대부분이 초고압전력선, 해저케이블 등 전선 사업 호조에 기인한다”며 “우호적인 영업환경 또한 지속할 가능성이 크며, 코로나19 시대 글로벌 인프라 확대 강화 속 높은 제품 경쟁력을 가진 LS그룹의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정재헌 SKT 대표, 스타트업과 '윈윈' 강화…2030년까지 500곳 동반 성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과의 협업 확대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 등 자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에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 정재헌 CEO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26에서는 정부의 '국가 창업 시대' 기조에 맞춰,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고, AI 기술·인프라·사업 역량을 연계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 2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이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총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앞서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은 불과 25표 차이(찬성률 49.92%)로 부결된 바 있다. 2차 잠정합의안은 57.08% 찬성률로 통과됐다.이번에 통과한 합의안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에 대한 주식 선택 비율 조정이다. 기존 합의안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주식 50%씩으로 조정하며 현금 지급 비율을 높였다.또 현금분에 대해 현금 대신 10% 단위로 주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 성과급 전액을 주식으로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SK하이닉스 노조는 재투표 과정에서 총 60여 차례에 달하는 구성원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 3 LGU+ '틈' 6년 만에 AI 아트로 재개관…"사람과 예술 연결" "LG유플러스는 통신기업으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일상 속 연결의 가치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고자 합니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 재개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2020년 문을 연 'U+일상비일상의틈'은 개관 6년 만에 전면 재단장을 거쳐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체험형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 기반 작품 해설과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진 작가 발굴·육성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역할을 확장했다.AI가 작품 해설부터 개인 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