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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전 계열사 필수 인력 제외 100% 재택 근무 전환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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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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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전 계열사 필수 인력 제외 100% 재택 근무 전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그룹이 전 계열사가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100%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지난 8일 전면 재택근무를 도입한 SK㈜를 시작으로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은 오늘(12일)부터 전면 재택근무를 시작한다. 단, 24시간 생산 라인을 가동해야 하는 SK하이닉스는 직원 건강 상태를 상시 체크하며 유동적인 근무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정부는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했다. 이번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사적모임은 오후 6시전까지는 4인,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전환하고, 식당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한다. 백신접종자 인센티브 또한 중단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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