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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후보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추가 추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5 16:28

지난달 3명 확정에 이어 회계 분야 추가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사진=EY한영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사진=EY한영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추위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객관적인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쳐, 서진석 후보(전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공석인 4명의 사외이사 후보가 모두 추천됐다.

앞서 지난달 9일 열린 이추위에서는 3명의 사외이사 후보가 확정됐다. 분야별로는 ▲ESG분야 윤종수(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문) ▲미래기술 분야 김영한(현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 권명숙(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추천했다.

이추위는 “앞으로도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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