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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 13일 1순위 청약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1-07-02 13:27

오는 12일 특별공급 시작…14일 2순위 청약, 20일 당첨자 발표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 조감도. /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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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경남 창원시 양덕2구역을 재건축하는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청약접수는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와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49-1번지(홈플러스 마산점 인근)에 마련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신청을 한 고객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9층, 7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9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70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59㎡ 50가구 ▲74㎡ 108가구 ▲84㎡A 330가구 ▲84㎡B 181가구 ▲99㎡ 37가구 등이다.

단지에는 롯데캐슬만의 새로운 주거공간인 AZIT3.0이 적용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해 거주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나만의 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한 15%의 낮은 건폐율과 40% 높은 조경면적을 적용했다. 전용면적 84㎡A타입과 74㎡, 99㎡타입은 판상형 4베이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너른 잔디마당과 수경공간이 어우러진 리조트 플라자(광장)가 조성된다. 생태 연못이 포함된 에코 가든, 라운지 가든 등 커뮤니티 공간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등의 실내 커뮤니티도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교육, 편의, 녹지, 교통, 업무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마산에서도 입지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며 “롯데캐슬이 마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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