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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내달 6일 1순위 청약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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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8 10:16

7월 5일 특별공급…7일 1순위 기타지역, 8일 2순위 청약 접수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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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은 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덕천2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분양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해당지역 6일, 기타지역 7일, 2순위 8일로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26일~28일 3일간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에 한해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홍보관 관람이 가능하다.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64가구, 74㎡ 93가구 등 총 157가구이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부산덕천 2차 아파트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로를 따라 근린상업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 진입부터 동출입까지 편리한 주차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 동별 1~7층 모든 세대에는 햇빛을 반사하여 실내 조도를 높여주는 집광채광 루버가 설치된다.

포레나 부산덕천 2차의 1순위 청약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경과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 ▲과거 5년 이내 가구구성원 모두 다른 주택에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등이다. 주택형이 전용면적 85㎡ 이하여서 1순위 당첨자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선정한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부산에서 평지·브랜드·대단지 아파트에 청약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도 숙등역 역세권에 1860가구의 브랜드 대단지로 변모 중이어서 상당한 대기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2번 출구 근처인 수영구 광안동 331-6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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