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지역경제 활성 논의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2 14:07

지난 3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3억원 지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인 ‘대지를 위한 바느질’의 전통시장 유니폼을 보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인 ‘대지를 위한 바느질’의 전통시장 유니폼을 보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장기적인 파트너십 형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과 사회적 금융 강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선발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 3기의 25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논의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의 애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난 2018년부터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총 51개의 기업에 2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15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금융 공급이 목표라는 각오를 다지며, ‘청년이 그린(Green) 창업캠프’ 추진을 통해 환경 분야 사회적 미션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새마을금고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서민금융 '잇다' 실행률 저조…우수 대부금융사 연계 미흡해 [대부업 돋보기]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대출 중개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대출 알선 건수를 늘려왔지만, 실제 대출로 이어진 비율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서민금융 잇다의 대출 알선 건수는 503만3326건 중 실제 대출 실행 건수는 25만247건으로 알선 건수 대비 실행률은 5.0%에 불과하다.서민금융진흥원이 알선 건수 위주로 실적을 관리해 대출 실행이 저조한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금융당국이 선정한 우수대부금융회사 상품은 연계 대상에서 빠져 있어 저신용자의 대출 선택지를 넓히는 제도 개선 2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연체자 맞춤 채무조정 연결…성실상환자 잔여 빚 감면 [신용정보사 포용금융 (상)] MG신용정보가 ‘포용금융 실천’을 핵심과제로 내걸고 연체 채무자의 재기 지원에 나선다. 채권 회수에 그치지 않고 채무자가 신용을 회복해 경제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는 위탁사 자체 채무조정부터 법원 절차까지 단계별로 연계하고, 연체 없이 빚을 갚는 채무자에게는 위탁사와 협의해 잔여 채무 감면과 분할 조건 완화를 적용한다.21일 MG신용정보는 포용금융 실천을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신용정보사의 포용금융을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중간 조율자’ 역할로 본 것이다. 채권자를 대신해 빚을 회수하지만, 그 과정에서 채무자의 상환 방법을 함께 찾겠다는 의미다.MG신용 3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AI로 취약채무자 맞춤 채무조정…부실 PF 채권을 공공임대주택으로 [MG신용 포용금융 (하)] MG신용정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취약 채무자 상황에 맞는 채무조정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고도화한다. 상담원이 상담 과정에서 채무자별 최적 안내 방안을 바로 받아볼 수 있으며, 앞으로 채무자의 상환 능력과 재기 가능성까지 예측해 관리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자회사 MG ASSET(MG에셋)을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전환한다. 채무자 개인의 재기 지원을 넘어 서민 주거 안정까지 포용금융의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21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포용금융 전략은 AI 시스템 고도화다. 지원이 필요한 취약채무자를 AI로 정확히 가려내 맞춤형 채무관리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