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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IT 비중확대 유지 - 대신證

장태민 기자

chang@

기사입력 : 2021-05-10 10:1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 IT에 비중확대 유지

- 2021년 5월에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 IT 기업의 주가 상승을 기대. 연초대비(5월 7일 기준) 코스피 업종은 8.6% 상승하였지만 LG전자 7.7%, LG이노텍 4.4%, 삼성전기 1.4% 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
- 2021년 1분기 실적이 추청치를 상회하였으며 2분기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2021년 연간 최고 실적은 추가로 추정치가 상향되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각 기업이 고부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으로 시장 지배력이 높아짐. 중소형주보다 대형주 IT 중심으로 비중확대 유지.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을 추천, 공통적인 투자포인트는...

■ 저수익 사업 중단 및 신성장에 투자 강화로 2021년 밸류에이션 재평가 진행

- 1)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의 포트폴리오 슬림화(저부가 사업의 중단, 고부가 부문에 집중)로 수익성 호조가 추정치를 상회. 신성장 및 경쟁력의 확보 과정이 밸류에이션 상향으로 연결 전망
- ① LG전자는 MC 사업 중단 이후에 단기적으로 가전(H&A)과 TV(HE)의 판매 집중, 프리미엄 시장에서 점유율 증가가 이익 확대로 연결. OLED TV로 프리미엄 TV 성장을 견인, 프리미엄 가전으로 높은 Cash Cow 창출. 장기적으로 VS(전장사업), BS(B to B) 부문에 투자 집중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
- ② 삼성전기는 저수익 사업 중단(HDI, PLP, 무선충전모듈 등) 이후 MLCC는 고용량 IT분야에서 점유율 확대, 전장분야에 진출로 새로운 성장(매출 + 수익성) 기회를 맞이하고 있음. 반도체 PCB 공급부족이 심화되면서 FC BGA & FC CSP 등 고부가 영역에서 점유율 확대 및 시장지배력이 높아짐, 카메라모듈은 삼성전자내 점유율 증가, 폴디드 카메라 비중 확대(중국향 비중 증가)도 긍정적으로 평가
- ③ LG이노텍은 애플내 프리미엄 카메라모듈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한 가운데 기능상향으로 평균공급단가가 상승하여 안정적인 수익성을 예상. 저수익 사업인(LED, HDI, ESL) 중단 이후에 반도체 PCB(FC CSP, SiP, AiP) 영역에서 점유율 증가로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여 IT 업종내 저평가 기업으로 평가 받음

■ 2021년 고수익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강화, 최고 영업이익 예상
- 2) 20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최고 수준을 넘어설 전망
- ① LG전자는 MC 사업 중단 이후에 영업이익은 4.7조원(48% yoy)으로 추정. 가전(H&A)은 신성장 제품군의 매출 확대, 오브제 브랜드 출범 이후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컨센서스 상회한 실적을 예상. LCD 패널 가격 상승이 LCD TV 업체의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하나 LG전자는 OLED TV 라인업 확대, 판매 증가가 TV(HE)의 영업이익 중가에 중추적인 역할. 글로벌 TV 업체가 프리미엄 TV 영역에서 수익성 창출을 OLED TV로 마케팅이 진행되면 LG전자에게 반사이익 예상
- ② 삼성전기도 1.33조원(60% yoy)의 영업이익을 예상. 언택트 효과로 IT 기기의 수요가 증가, 고용량 중심의 MLCC 매출 증가로 높은 수익성을 창출. IT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새로운 경쟁요인으로 부각. FC CSP 및 FC BGA 등 고부가 중심으로 가격 인상, 신규 수요(SiP, AiP) 창출로 BGA 영역에서 높은 수익성이 2021년 하반기에 지속
- ③ LG이노텍 영업이익은 1조원(47% yoy)으로 처음으로 1조원 시대를 예상. 애플이 프리미엄 및 5G 스마트폰에서 판매 증가, 화웨이 반사이익으로 중국내 아이폰 판매량이 증가하여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 매출이 최고를 예상. 전장부문이 2021년 1분기 흑자전환, 반도체 PCB의 가격 인상이 2분기 이후 추가적 수익성 개선 전망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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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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