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판교 R&D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어 “2분기도 일본·대만 론칭이 끝났고, 트릭스터M도 오는 20일 출시하고, 블소2는 곧 출시하다 보니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은 지출되겠지만, 1분기 대비 낮은 금액으로 지출될 예정”이라며 “당사는 매출액 대비 5~6%의 마케팅 비용으로, 업계에서 가장 작은 마케팅비용을 쓰고 있다며, 올해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엔씨소프트 판교 R&D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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