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판교 R&D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어 “트래픽 지표가 안 좋다면 자신있게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현재 굉장히 좋다”며 “4주년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사업적으로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엔씨소프트 판교 R&D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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