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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0.5% 하락…최근 급등 후 차익실현

장안나 기자

godblessan@

기사입력 : 2021-04-19 06:10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5% 하락, 배럴당 63달러대 초반으로 내려섰다. 닷새 만에 반락했다. 최근 경기회복 낙관론이 강해진 데 따른 유가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탓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33센트(0.5%) 낮아진 배럴당 63.13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17센트(0.3%) 내린 배럴당 66.77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WTI가 6.4%, 브렌트유 6.1% 각각 높아졌다.

마이클 린치 스트래티직에너지앤이코노믹 리서치 대표는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최근 나온 원유 관련 보고서들은 미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와 함께 한주간 유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유가가 고점에 근접한 만큼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유가가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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