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9% 내린 92.09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보다 강했다. 유로/달러는 0.36% 오른 1.1916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4% 하락한 1.3733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보다 강했다. 달러/엔은 0.49% 낮아진 109.30엔에 거래됐다.
미국과의 긴장 지속 여파로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보다 더 약세였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중국의 핵·첨단무기 개발에 관여한 7개 기업과 연구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오른 6.5585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앞서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에는 6.5548위안을 나타냈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 대비 0.50% 강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외환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이하로 동반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경제지원 의지를 재차 강조해 힘을 받았다. 금리 하락 속에 기술주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31포인트(0.17%) 높아진 3만3,503.5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22포인트(0.42%) 오른 4,097.17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두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0.47포인트(1.03%) 상승한 1만3,829.31을 나타내 사흘 만에 반등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이 예상치를 상회, 2주째 늘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전주보다 1만6000명 증가한 74만4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 예상치 69만4000명을 상회하는 결과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경제 지원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국제통화기금(IMF) 주최로 열린 화상 대담에서 "미 경기회복은 여전히 불완전하고 고르지 않다"며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900만~1000만명의 미국인이 여전히 실직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올해 물가가 높아지겠지만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며 "연준에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할 만한 수단이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3% 하락, 배럴당 59달러대에 머물렀다. 사흘 만에 반락했다. 전일 발표된 미 주간 휘발유 재고의 예상 밖 증가세가 유가를 압박했다. 다만 달러인덱스 하락으로 유가의 추가 낙폭은 제한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17센트(0.28%) 낮아진 배럴당 59.60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4센트(0.06%) 높아진 배럴당 63.20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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