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0% 오른 92.4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보다 약했다. 유로/달러는 0.03% 내린 1.1871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62% 하락한 1.3739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보다 약했다. 달러/엔은 0.08% 높아진 109.83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보다 약세였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오른 6.5498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앞서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에는 6.5445위안을 나타냈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 대비 0.68% 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외환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장기 저금리 기조 유지 방침을 재확인한 덕분이다. 다만 의사록에 새롭게 주목할 만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아 지수들 움직임은 제한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05%) 높아진 3만3,446.2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01포인트(0.15%) 오른 4,079.95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두 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9.54포인트(0.07%) 낮아진 1만3,688.84를 나타내 이틀 연속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날 공개한 지난달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장기 저금리 기조 방침을 재확인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연방기금금리 및 채권매입에 대한 현 가이던스가 경제에 도움이 잘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참가자들이 채권매입 속도를 줄여나가는 조건이 갖춰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시각을 유지했다”고 의사록은 설명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7% 상승, 배럴당 59달러대를 유지했다. 이틀 연속 올랐다. 유로존 지난달 경제지표 호조와 미 주간 원유재고 감소가 유가 상승을 지지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44센트(0.7%) 높아진 배럴당 59.77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42센트(0.7%) 오른 배럴당 63.16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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