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홍영 경남은행장, ‘고객 중심 경영’ 위해 콜센터 방문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5 08:09

MZ세대와 진솔한 대화…청소용역원ㆍ운전기사ㆍ안전요원 감사 선물 격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궂은 일을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궂은 일을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고객 중심 경영’ 실천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최홍영 행장이 지난 2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 차원에서 고객센터를 방문,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고객상담 업무를 수행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들었다고 5일 밝혔다.

최 행장은 감정노동의 일선에 있는 상담사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하는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채널인 고객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청소기계설비운전문서수발안전 등 궂은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용역직원 휴게실, 대기실 등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이후에는 본점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경남은행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직원들이 준비한 ‘CEO에게 하고 싶은 말쪽지를 일일이 읽고 답하며 은행장이 평소 가지고 있던 경영철학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시간에는 은행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갈 젊은 직원 20명을 제6BNK ‘예스 리더(Yes Leader)’로 임명하고 BNK경남은행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홍영 행장은 이 자리에서 “4차산업과 금융트랜드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젊은 직원들과의 생각과 의견에 귀 기울여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도 최 행장은 노동조합을 찾아 최광진 위원장과 BNK경남은행 노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 행장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펼치고 토론하는 격이 없이 소통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자본잉여금 57%↓ 이유는···밸류업-생산적 금융 '균형'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개선’과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본은 확대, 자본성증권을 줄이는 질적 개선을 이어오면서 밸류업-생산적 금융 동시 추진을 위한 이익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RoRWA 개선과 비이자이익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이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성장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자본잉여금 급감, 원인은 적극적 주주환원KB금융의 올해 1분기 자본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본잉여금 감소다.자본잉여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급감하며 자본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력·폐기물 에너지 회수 등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녹색금융 시장 내 주도권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은행권 최대 누적 발행 기록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원, 1년 만기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태양광 3 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원이다.추천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다.김 교수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경제학자로 근무한 경력 등이 있다.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다음은 프로필. ◇ 출생▲ 1967년생◇ 학력▲ 1985 서울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졸업(경제학 학사)▲ 1991 서울대학교 대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