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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3월 내수 판매 반토막…QM6 홀로 버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1 14:58

르노삼성차 QM6.

르노삼성차 Q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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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내수·수출 판매량이 총 8572대라고 1일 발표했다. 작년 3월 보다 43.2% 감소했다.

르노삼성의 실적 부진은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내수 판매가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르노삼성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2.6% 줄어든 5695대에 그쳤다.

차종별로 중형SUV QM6가 3313대로 전체 내수 판매에 58%를 차지했다. 소형SUV XM3는 1688대다. QM6와 XM3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3.8%, 69.8% 감소했다.

SM6는 신형 출시에도 72% 줄어든 321대에 그쳤다.

전기차 르노 조에는 3월 한달간 102대가 출고됐다.

수출은 2877대로 6.8% 줄었다. 차종별 수출 대수는 QM6(1343대), XM3(1320대), 트위지(214대) 등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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