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59센트(0.9%) 낮아진 배럴당 64.80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49센트(0.7%) 내린 배럴당 68.39달러에 거래됐다.
다음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할 지난주 원유재고가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전주보다 266만1000배럴 늘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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