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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0.3% 하락…달러화 강세에 압박

장안나

기사입력 : 2021-03-1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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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3% 하락, 배럴당 65달러대에 머물렀다. 이틀 연속 내렸다.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22센트(0.34%) 낮아진 배럴당 65.39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34센트(0.49%) 내린 배럴당 68.88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2% 상승, 이틀 연속 올랐다. 유로화 가치 하락이 달러인덱스 상승을 지지했다.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유로화를 압박한 것이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 오른 91.86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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