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부에서 열린 ETF신상품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가입 행사에서 인천농협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상품은 동일 산업군 내에서 기업의 매출액 대비 탄소배출량이 적은 저탄소 기업에 높은 편입비중 가중치를 부여해 우선 투자하는 그린뉴딜의 핵심 상품으로 NH농협은행에서는 5일부터 판매개시 하였다.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곽성일 본부장은 “정부의 녹색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상품 출시를 통해 녹색금융을 선도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친환경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