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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바꾸세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3 09:25

맞춤형 카드로 일상 속 포인트 쌓기
카드사별 제휴처 확인…포인트 활용도↑

[포커스]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바꾸세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드사들은 자사의 포인트제도를 운영하면서 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카드별 상이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카드별로 혜택과 기간이 다르다 보니, 제대로 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하고 기한이 만료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금융당국은 올해 초부터 하나의 앱으로 보유하고 있는 여러 카드 포인트를 한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드 포인트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카드사별 포인트제도를 숙지하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카드사와 카드 종류를 택해 다양한 혜택을 즐겨보자.

카드사별 포인트 제도, 뭐가 있을까?

현대카드의 M계열카드를 사용하면 ‘M포인트’가 적립된다. 고객들은 적립된 M포인트로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의 모든 가맹점에서는 M포인트를 업종별 차등 적립하고, 업종별 이용금액에 따라 M포인트가 배수 적립된다.

현대카드M 에디션3 계열과 현대카드M 부스트 계열은 업종별로 0.5~3.0% 적립되며, 이용금액별 0.5~6.0%가 적립된다. 현대카드M 에디션2 계열은 업종별로 0.5~2.0% 적립되며, 이용금액별 0.5~4.0%가 적립된다.

또 현대카드M 계열은 업종별로 0.5~3.0% 적립되며, 이용금액별 1.0~6.0%가 적립된다. 여기에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제휴 온라인쇼핑몰에 접속해 상품을 구매하면 M포인트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안내되는 이달의 추천과 신규 사용처, 50% 사용처, 일상 사용처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현대카드 회원 전용 쇼핑몰 M포인트몰에서는 상품구매가 가능하다.

신한카드의 ‘마이신한포인트’는 자주 가는 가맹점에서 적립도 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프로그램으로, 1원을 가리키는 1P 단위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기

본 적립은 일시불과 할부 금액에 대해서 0.1~2.0% 적립되며, 특별 적립으로 카드 상품별 특별 가맹점에서 기본 적립률과 상관없이 이용금액에 대해 최고 10.0%를 적립해준다.

[포커스]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바꾸세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는 가맹점인 스타샵에서 결제하면 이용 카드에 관계없이 최대 5.0%가 적립되며, 플래티늄카드는 0.5%를, 플래티늄S카드는 0.4%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리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카드대금 결제와 현금캐시백, 전환 서비스 등에도 쓸 수 있다.

우리카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우리금융그룹의 통합멤버십 포인트 ‘위비꿀머니’를 제휴사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할 수 있다.

위비꿀머니는 현금화와 금융거래, 카드거래, 선물하기, 제휴사포인트 전환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쇼핑과 프랜차이즈, 문화·레저 등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엘 포인트’와 ‘스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엘 포인트는 롯데멤버스 제휴사를 이용할 때마다 구매금액의 최대 5%까지 적립되며, 롯데멤버스는 롯데그룹의 다양한 인프라와 경쟁력 있는 50여개 그룹·외부 제휴사를 결합한 통합 멤버십이다.

스타 포인트는 롯데·현대·갤러리아·신세계백화점 등 4대 백화점과 롯데닷컴·지마켓·옥션·11번가 등 4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포커스]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바꾸세요!
자신에게 적합한 카드 상품은?

현대카드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하는 서비스를 포인트 적립과 함께 이용하고 싶다면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업 중 카드를 택하면 된다.

‘더 레드’는 여행·쇼핑·고메·뷰티·커피 사용처에서 최대 2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며, ‘더 그린’은 여행·고메·해외쇼핑을 이용하면 M포인트 5%가 특별 적립된다.

아울러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서비스는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서비스와 국내호텔·인천국제공항에서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포인트 적립과 현대카드의 플래티넘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현대카드의 부스트 계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현대카드 M3 부스트’는 당월 온라인 간편결제서비스와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5%까지 최대 2만 M포인트 적립할 수 있고, ‘현대카드 M2 부스트’와 ‘현대카드 M 부스트’는 최대 1만 M포인까지 적립할 수 있다.

현대카드의 플래티넘 서비스는 스타벅스·폴바셋·이디야 결제 건당 1,000원이 청구 할인되며, 주말 서울·대도시 제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커스]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바꾸세요!
신한카드의 ‘더모아’ 카드는 포인트 재테크로 자산을 모을 수 있는 카드로, 전 가맹점 결제 금액의 1,000원 미만 투자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연간 총 적립 포인트의 10%까지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더 클래식-S’는 마이신한포인트 최대 1.5%까지 적립해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사용하면 0.5%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금융포인트리카드’는 금융포인트 0.5~5.0%를 적립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의 금리를 0.1~0.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ONE카드’는 국내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0.7%를 적립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0.5%가 추가 적립된다.

또 ‘와이즈카드’는 국내에서 이용하면 0.5%를 적립할 수 있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3대 영역에서 이용하면 0.5~4.5%를 적립할 수 있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POINT’는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적립한도 없이 모아포인트를 0.8% 적립할 수 있으며, 특별업종에서는 최대 5.0%를, 주요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3.0%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카드의정석 WOWRI’는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적립한도 없이 0.8%의 모아포인트가 적립되고, 특별업종에서는 1.0~5.0%를, 백화점·커피·대중교통을 이용하면 3.0%를,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3.0%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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