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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현대차, 다가올 모멘텀 대기...기아차, 전기차 준비 완료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2-25 08:3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현대차, 다가올 모멘텀 대기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0원 제시
- 목표주가는 21년 EPS에 PER 14배(일본 및 미국 탑티어 경쟁사 21년 평균)를 적용
△ 21년 영업이익은 7.4조 전망
- 4Q20 매출액 29.2조원(YoY +4.9%), 영업이익 1.62조원(YoY +40.9%, OPM 6.0%) 지배주주순익 1.26조원(YoY +57.0%) 기록
- 원가율은 전년 동기 83%에서 81.6%로 1.4%가량 개선되었는데, 이는 금융 부문의 이익 증가에 기인했음
- 인센티브 감축, 중고차 가치 상승, 비 자동차 사업 흑자 전환 등으로 21년에도 실적 개선세 지속되어 영업이익 7.4조 전망
△ 앞으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는 이슈: 제네시스 판매량, 전기차 판매
- 제네시스 GV80 북미 판매량 및 GV70 국내, 북미 판매량과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탑재한 신차인 아이오닉5의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
-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GV80에 대한 미국 내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며, E-GMP를 탑재한 아이오닉5의 반응도 상당히 호의적
- 아이오닉5 출시를 통해 BEV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기차 플랫폼 기술 진전과 동행한 계단식 기업가치 상승 전망
- 미래 자동차 산업 관련 많은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진행 중이며, 기술 내재화도 동시에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자동차 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

[자료] 현대차, 다가올 모멘텀 대기...기아차, 전기차 준비 완료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 기아차, 전기차 준비 완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원 제시
- 목표주가는 21년 EPS에 PER 11배(21년 글로벌 Peer 평균) 적용

△ 21년 영업이익은 5.1조 전망
- 4Q20 실적은 매출액 16.9조원(YoY +5.0%), 영업이익 1.28조원(YoY +117%, OPM 7.6%) 달성
- 영업이익률은 7.6%로 2013년 2분기 이후 최고 수준
- 이러한 호실적의 주요 원인은 점유율 상승, 원가 하락, 믹스 개선 등의 체질 개선이 큰 영향
- 21년에도 점유율 상승, 원가 하락, 믹스 개선 및 K8, 스포티지 등의 신차 체질 개선이 지속할 전망

△ 향후 실적개선이 추가로 반영될 전망
- 자동차 섹터 내 가장 강한 이익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
- 이를 고려할 시 밸류에이션만 높아진 고평가 구간이 아니라 아직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구간
- 최근 CEO Investor Day에서 21년 가이던스로 영업이익 3.5조 제시 (컨센서스 대비 24% 낮은 수치)
- 이것은 가정 차이가 낳은 오해로 기아차는 21년 판매량 및 환율 기준을 매우 보수적으로 추정
- 전기차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Plan S 프로젝트로 향후 전기차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

[자료] 현대차, 다가올 모멘텀 대기...기아차, 전기차 준비 완료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이승환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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