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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로스테크놀로지, 코스닥 입성 첫날 '따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4 09:50

▲자료=오로스테크놀로지

▲자료=오로스테크놀로지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생산 기업 오로스테크놀로지가 24일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2배 가격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시초가 대비 1만2600원(30%) 오른 5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오르스테크놀로지는 이에 앞서 공모가 2만1000원, 시초가 4만2000원을 형성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전공정인 노광 공정에서 사용되는 오정렬 측정장비에 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오정렬 측정장비 시장의 약 5%를 점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모델 개발 등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아주신 소중한 투자금을 활용,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국가대표 MI(Metrology& Inspection, 계측/검사)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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