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운용 'KB온국민TDF2050' 6개월 수익률 TDF 중 1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9 08:06

"20.50% 기록…주식편입비중 가장 높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의 타깃데이트펀드(TDF)인 'KB온국민TDF2050'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2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온국민TDF 시리즈 중 주식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KB온국민TDF2050’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0.50%로 동일 유형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주식비중이 가장 낮은 ‘KB온국민TDF2020’ 역시 7.87%의 성과를 보였다.

KB온국민TDF 장점으로는 글로벌 1위 자산운용사인 뱅가드의 운용 노하우가 꼽힌다.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KB온국민TDF의 가장 큰 차별점은 생애주기 투자모델(글라이드 패스)에 따른 주식비중 조절에 있다"며 "이 부분이 바로 뱅가드가 글로벌 TDF 1위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또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가 있다. 총 보수 외 자산배분형 펀드에서 중요한 피투자 펀드 보수 역시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 0.09% 수준으로 최저 보수로 인한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KB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퇴직연금 주력상품인 TDF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상위 5개사의 주력상품이 운용된 지 3~4년을 경과하면서 상품별 특징이 뚜렷해지기 시작했다”며 “해외 제휴 운용사들의 포트폴리오와 각 사별 글라이드 패스에 따른 주식편입비중을 살펴 본 후 본인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사진출처= KB자산운용

사진출처= KB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TO 공동 인프라냐, 독자 플랫폼이냐…발행 넘어 연결성 관건 [토큰증권 인프라 건축도 (중)]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행·유통·결제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사와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과 과제도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큰증권(STO) 발행 인프라는 코스콤 주관의 공동 인프라를 이용하거나, 증권사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공동 인프라는 초기 투자비 절감과 표준화 연계성에 강점이 있다. 또 증권사 자체 플랫폼의 경우 기술 통제권과 운영 자율성에서 우위에 있다고 평가된다.다만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어느 방식을 선 2 신한투자증권, 조각투자사 협력 경험 축적…“발행 플랫폼 구축 속도” [날개 편 토큰화, 증권사 선점 경쟁 (3)]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정형증권까지 모든 증권의 토큰화라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도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STO를 넘어 RWA(실물자산 토큰화)까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상품 발굴, 발행 플랫폼, 계좌관리기관, 유통 인프라, 고객 접점 MTS 등에 걸쳐 대형 증권사 7개사의 토큰화 대응 및 준비 상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이 자체 토큰증권(STO) 발행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내년 토큰증권 시장 개화에 대비하고 있다.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정책 방향에 맞춰 채권과 MMF(머니마켓펀드) 등 정형증권을 토큰화한 사모 상품 발행을 검토하 3 IMA·발행어음 9곳 경쟁…“위험감수 맞는 실적 인정 필요” [모험자본 공급의 조건 (상)] 증권사 모험자본 공급이 나아갈 방향으로 양적 충족을 넘어 질적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생산적금융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조건이 무엇일 지 현황을 점검하고 과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IMA(종합투자계좌), 발행어음 사업자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은 적정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신규 인가를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늘어난 데다,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도 단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게 부담 요인이다.단순히 공급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담보대출이나 보증채권보다 벤처기업 지분투자에 더 높은 실적 인정 비율을 적용하는 등 위험 부담에 비례한 평가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