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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1210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9 21:20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주요 평형 1순위청약 결과 (29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주요 평형 1순위청약 결과 (29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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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계룡건설과 함께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5블럭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이 29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평형이 높은 경쟁률 속 청약 마감했다.

올해 서울에 제공되는 사실상 마지막 브랜드 대단지로 예비 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단지의 최고 경쟁률은 101㎡C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평형은 72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만1922건이 몰려 608.94대 1, 기타지역 2만1683건의 신청이 몰려 1210.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84㎡ 중형 타입에서도 평균 세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은 가구수가 제공된 84㎡J 타입은 해당지역 5983건으로 161.70대 1, 기타지역 3337건으로 250.8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로 예정됐다. 공급금액은 84㎡A형 기준 7억5천만 원대, 101㎡A형 기준 8억9900만 원대로 에정됐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101㎡의 2개 주택형, 809세대 아파트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는 서울 내 공공택지로서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는 만큼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 거주자에게, 50%를 수도권(경기, 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1순위 청약 시 수도권(경기, 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해 경기, 인천에 거주 중인 수도권 수요자와 가점이 낮은 수요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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