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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에너지전환 온라인 교육생 모집…초·중학생 대상 21일 마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8 09:0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화학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온택트 사회공헌활동 'LIKE GREEN(라이크 그린)' 과정을 시작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라이크 그린은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 멘토단과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4~6학년과 중학생 1~2학년생이 대상이다. 오는 21일까지 환경·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담은 지원서와 30초 내외 자기소개 영상을 제작해 라이크 그린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제공=LG화학.

제공=LG화학.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환경 및 과학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대학생 멘토단과 소규모 팀을 이룬다. 글로벌온난화(G), 리사이클링(R), 에너지(E), 생태계(E), 차세대기술(N) 등을 주제로 지속가능성 교육을 받게 된다.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소재 사용하기와 같은 일상 속 환경 개선 방향을 찾으며 과학 역량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인 과제에는 ▲글로벌 온난화 영역에선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을 알아보고 ▲리사이클링 영역에선 재활용을 통한 예술품 제작 ▲에너지 영역에선 자연 에너지로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 ▲생태계 영역에선 신종 바이러스가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 ▲차세대 기술 영역에선 신소재, 인공지능·빅데이터 학습 등이다.

또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대규모 ‘G.R.E.E.N 콘서트’를 개최, 환경지킴이로서의 성과들을 친구와 가족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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