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소비자 관심도 집중…LG전자는 호감도 우세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6 10:09

삼성전자 소비자 관심도, LG전자보다 2배 이상 높아
소비자 호감도는 LG전자가 월등히 앞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연도별 정보량 비교/자료=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연도별 정보량 비교/자료=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LG전자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GBR)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10월 8일까지 뉴스·카페·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대상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두 곳이다.

조사 결과 삼성전자는 올해 54만3555건으로 지난해 52만4239건보다 4.61% 증가했다. LG전자의 경우 올해 23만8060건으로 지난해 22만1674건보다 6.88% 늘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관심도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증가했다. 증가율면에선 LG전자가 소폭 앞섰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소비자 호감도 비교/자료=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소비자 호감도 비교/자료=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미지 확대보기
반면 소비자 호감도 부문에서는 LG전자가 압도적으로 앞섰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순호감도의 경우 LG전자는 38.64%로, 지난해 (35.07%)보다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26.93%로 지난해(15.30%)보다 급등했지만, LG전자에는 못 미쳤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삼성전자의 호감도가 LG전자에 밀리는 이유는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의 잇따른 공판 뉴스 등 제품 외 측면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공판 용어들은 아무래도 부정률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AI 팩토리 기반 마련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밀도 GPU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26일 LG CNS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성능 GPU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DTC 액체냉각, GPU 서버 운영 환경, 전력 공급 체계, AI 플랫폼 운영 기반까지 통합 구현한다.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2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글로벌 ICT 전문가 유인상 대표…AI·빅데이터·클라우드 주력유 대표는 LG CNS 출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빌딩·스마트팜), 스마트 SOC(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그는 지난 2023년 7월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3 ‘신차 100종 투입’ 현대차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영업이익률 9% 달성”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위협,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공격적인 판매 및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100종의 신차를 투입해 글로벌 판매 555만 대, 영업이익률 9% 회복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유럽 등 지역별 맞춤 차량과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제고해 완성차 본연의 기업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2030년까지 공격적인 신차 출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