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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건설사업 환경변화 따른 상생협력 방안 모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7 09:55 최종수정 : 2020-09-17 14:37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도입 등 협력방안 논의

캠코와 대한건설협회가 17일 ‘캠코-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캠코

캠코와 대한건설협회가 17일 ‘캠코-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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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시행 등 건설사업 환경변화에 따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캠코는 17일 대한건설협회와 ‘캠코-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도입 △신기술·신공법을 활용한 공사기간 단축 △건설사의 신기술 VR·AR·드론 등 개발·활용 지원 △원활한 건설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캠코는 저탄소, 친환경 등 그린경제로 전환과 선진기술을 활용해 생활SOC사업 등 공공건설 역량을 강화해가겠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건설업계와 상생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2005년부터 생활SOC 사업 6건 포함한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35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약 1조 9000억원 규모 37건의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활SOC 사업은 10건으로 2085억원 규모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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