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임직원 1억 걸음 모아 부산지역 사회적기업에 4000만원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4 09:41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

권남주 캠코 부사장(가운데)과 캠코 임직원들이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캠코

권남주 캠코 부사장(가운데)과 캠코 임직원들이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1개월간 임직원 건강 증진과 부산지역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캠코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은 소셜임팩트(Social Impact)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모은 걸음 수가 1억회를 달성하면 회사가 4000만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억 걸음은 임직원 1000명이 평균 10만 걸음씩 걷는 규모로, 1걸음에 0.4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임직원 참여를 통해 적립한 기부금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지역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작은 걸음들을 모아 직원 건강도 챙기고, 사회적 기업도 도울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고, 아침마다 수영강변을 달리고 있는 만큼 매일 기부에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상생 아이디어로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적기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가계 금리↑·中企 금리↓···조달비용 상승에 NIM 방어 ‘부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하나은행의 올해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하반기 가계 신용대출에서는 평균 가격요인을 확대, 중소기업 신용대출에서는 실제 금리를 낮추는 전략을 보였지만, 정기예금 금리 상승과 은행채 신규 조달 증가에 조달비용 상승 압력을 흡수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있다.다만 NIM 하락이 곧바로 이자이익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대출자산이 늘어나면 마진 축소에 따른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으므로, 여신 증가 규모와 조달금의 운용수익률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하반기 가계대출 가격 확대···차주별 조정은 차등하나은행의 올해 상반기 명목 NIM은 1.60%로 전년 동기 1.48%보다 2 금융위 세종행, 행정 효율 기대·현장 소통 우려 '교차'…이전 효과 검증 관건 [금융권 지방이전②]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금융정책당국과 금융시장 사이의 협의체계를 어떻게 유지할지가 후속 과제로 떠올랐다.경제·산업정책을 담당하는 관계부처와의 협업 여건은 나아질 수 있지만, 서울에 있는 금융감독원과 은행 등 금융회사와의 현안 조율에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 필요해진 것이다.이전 과정에서 금융정책과 감독·검사, 정책금융을 뒷받침하는 실무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금융위 내부에서는 근무지 변경에 따른 생활 기반 재설계와 인력 이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금감원과 국책은행 노조도 전문인력 유지와 금융업무의 현장성을 이유로 지방이전에 반대하고 있다.경제부처와는 가까워 3 1차 이전서 2차 재배치까지…금융위 세종행으로 이어진 지방이전 바람 [금융권 지방이전①]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2027년 하반기 세종 이전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2000년대 시작된 금융 유관기관의 지방 재배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주택금융·신용보증·자산관리 기관의 본사를 혁신도시로 옮기고 국민연금의 기금운용 조직을 전주로 이전한 데 이어,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도 서울을 떠나게 됐다.행정안전부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와 소속기관인 FIU는 별도 청사 신축을 기다리지 않고 세종 지역의 민간 임차공간을 활용해 내년 하반기 이전한다. 두 기관의 정원은 금융위 340명, FIU 80명 등 총 420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