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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689억원 규모 영덕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9 15:5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일 영덕군과 총 689억원 규모의 '영덕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덕군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정부·생활SOC 3개년 계획에 따라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됐다. 영덕군이 공유재산 개발을 캠코에 위탁하고 캠코는 자금조달, 개발 및 운영을 맡아 위탁기간 동안 개발비용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캠코는 영덕군과 협력해 2024년까지 다함께 행복청사(군민회관), 미래인재양성도서관(공공도서관), 예주 행복드림센터(체육센터), 강구 건강활력센터(보건지소) 등 총 4건,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생활SOC 복합 시설을 준공할 계획을 세웠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영덕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서 지자체와 협력해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SOC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35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약 1조9000억원 규모 37건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CI / 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CI / 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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