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JB우리캐피탈 자산 6조원대 재진입…"ABS·증자 등 현금성 자산 증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8 17:08

비금융 부문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JB우리캐피탈 자산 6조원대 재진입…"ABS·증자 등 현금성 자산 증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B우리캐피탈 자산이 6조원대로 재진입했다. JB우리캐피탈에서는 자금경색 대비 현금성자산 확보에 따른 자산 증가라고 밝혔다.

28일 JB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2분기(4~6월) 총자산은 6조61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했다. 올해 1분기(1~3월) 5조8681억원보다는 9.1% 증가했다.

JB우리캐피탈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산 증가와 관련해 "상반기에 지주 1000억원 증가, 4000억원 ABS 차입이 발생하면서 현금성 자산이 늘었다"라며 "자금경색을 대비해 현금성 자산을 늘려 자산이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은 2017년 지주 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면서 자산 감축을 꾀한바 있다. JB우리캐피탈은 2016년 총자산 6조8330억원이었으나 2017년 6조674억원에서 2018년에는 5조4661억원까지 자산이 줄어들었다. 올해 1분기에 6조700억원으로 6조원대에 재진입했다.

JB우리캐피탈은 비오토금융을 강화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꾀하고 있다.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JB금융지주 회장은 "자동차 금융 시장 마진이 줄어들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비오토금융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올해 초 투자금융본부를 신설해 추가적인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익과 관련해서는 원리금상환유예분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23.7% 증가한 548억원 순익을 기록했다.

김기홍 회장은 "정부 정책에 따른 원리금상환유예 843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부실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돈은 어디로 흘러야 하나”…한국 자본시장 CEO의 다섯 가지 고민 한국 자본시장을 둘러싼 금융사 경영진의 고민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주식시장과 금리의 방향을 전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배분할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어떻게 만들지, 커지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 변화하는 금융 인프라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동시에 경영 테이블에 올라왔다.특히 증권업계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집중했던 자금의 일부를 혁신기업과 벤처 등 생산적 분야로 이동시키는 자본시장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새로운 조달 수단이 확대되면서 성장 기회가 커지는 만큼 유동성과 건전성 관리라는 새로운 과제도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생산적 2 JT저축은행, 구강암 환자 돕는 '스마일런' 마라톤 후원 [저축은행 돋보기]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이 구강암과 얼굴기형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치료를 돕는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 후원 단체로 나섰다. 두 회사가 이 대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17일 JT저축은행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양사 임직원과 가족 약 140명이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참가 비용 약 1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올해 대회는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한강 일대에서 치러졌다. 참가 신청에 들어간 비용이 그대로 후원금으로 전달되는 구조다.스마일런 마라톤 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1년부터 주최해 온 행사다. 구강암과 얼굴기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환자의 치 3 현대카드, ‘통합형 인재’로 글로벌 테크기업 도약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현대카드가 직무 구분 없는 통합채용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넘나드는 ‘통합형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입사 후 직무 탐색을 거쳐 적성과 역량에 맞는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AI·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도 강화한다. 유연한 직무 경험과 실무형 인재 육성을 바탕으로 업무 혁신을 가속화해 글로벌 테크기업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14일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다.이번 채용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3월 채용 전환형 인턴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공개 모집이다.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