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CJ제일제당
해찬들 장류를 사용하는 외식업체에 일회용 앞치마를 배포한다. 원조 장맛인 해찬들이 맛집의 비결이라는 점을 강조해 디자인했다. 과거 해찬들 광고 '우리집 맛의 비법은 며느리도 몰라'를 떠올릴 수 있는 문구와 함께 할머니 캐릭터를 담았다.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식당에서 해찬들 앞치마를 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소비자들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찬들 장류 활용법이 담긴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유튜버, 인플루언서와 협업, SNS 등을 통해서도 레시피를 전수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