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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천안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 7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3 13:56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 야경투시도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 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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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천안 행정의 중심지인 청수행정타운 일대에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금호산업은 오는 7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224번지 일원에 짓는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8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67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청수행정타운과 원도심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단지로 생활환경이 잘 갖춰졌다. 청수하나로마트와 천안중앙시장, 홈플러스 천안신방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문화시설인 롯데시네마도 인근에 예정돼 있다. 주요 공공 기관인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세무서, 우체국, 국민연금, 동남경찰서가 가깝다.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과 KTX·SRT천안아산역이 가까워 주요 도시 이동이 편리하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남부대로, 천안대로, 서부대로 진출입도 편리해 천안 도심 이동 및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1호선 청수역(추진 중)도 계획돼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청수초와 청수초병설유치원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구성초, 가온초, 가온중, 청수고 등 초·중·고교가 단지 반경 1㎞ 내에 밀집해 있다. 청수도서관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은 수도산 산림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청당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청당체육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도 가깝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청수행정타운 조성과 청당지구, 용곡지구 등 택지(도시)개발이 진행 중으로, 개발 완료시 약 1만6,500세대의 동남권 최대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된다.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은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평면 등 ‘금호어울림’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일부세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알파룸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되며, 손님들이 편하게 묵고 갈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아이들의 건강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놀이터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15-6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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