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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급감과 무게감 추가한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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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3 11:34 최종수정 : 2020-06-03 13:54

전면부 그릴과 헤드램프 합쳐져...6월 중 공식 출시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출시할 중형SUV 싼타페 4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싼타페' 디자인을 3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가 기존 모델의 세련된 이미지에 고급감과 무게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중형SUV 더 뉴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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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그릴과 헤드램프가 합쳐진 형태로 탈바꿈했다. 앞서 출시된 신형 그랜저·아반떼에서 선보인 디자인이다. 현대차 새 디자인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기존 모델 특유의 분리형 헤드램프를 유지하면서 T자형 주간주행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수평적인 그릴과 대비해 강한 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그릴 하단과 범퍼에는 차를 받치는 듯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안정감을 줬다.

측면부 캐릭터라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형태를 유지했다.

이밖에 형제차인 기아 신형 쏘렌토와 마찬가지로 20인치 타이어가 새롭게 추가된다.

현대자동차 중형SUV 더 뉴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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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특징은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고급감과 직관성을 높였다.

센터 콘솔 위치를 높여 문부터 크래시패드까지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줬다.

편의사양은 12.3인치 풀LCD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된다. 변속기는 버튼 방식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이달 중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공식 출시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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