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인 적립, 결제 등 서비스와 연계한 여행,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플랫폼이다.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참여방법은 지난 3년간 BMW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3만 코인을 지급한다.
BMW코리아는 "BMW밴티지는 IT 강국인 한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그룹 내 한국시장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BMW코리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