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에어로,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 검토 중단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6-04-09 17:31

한화에어로 "사업 기회 검토하나 풍산 제외"
풍산 "탄약사업 매각 현재 추진하는 바 없다"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고. /사진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고. /사진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한다.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탄약 제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풍산을 인수해 K-방산 수직 계열화를 완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공시로 인해 양사 간 인수합병(M&A) 논의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풍산 역시 공시를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풍산 측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탄약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