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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손해보험 공식 출범…권태균 사장, 신생활보험 플랫폼 선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1 09:37 최종수정 : 2020-06-01 10:48

디지털 경험 선사 ‘신생활보험 플랫폼’ 구축
하나금융, 금융업의 모든 사업 라인 구축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 세 번째),권태균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와 이병돈 하나손해보험 노동조합 사무국장(왼쪽 첫 번째) 및 하나손해보험 직원 대표가 '대한민국 손해보험을 디지털로 손보다'는 구호에 맞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 세 번째),권태균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와 이병돈 하나손해보험 노동조합 사무국장(왼쪽 첫 번째) 및 하나손해보험 직원 대표가 '대한민국 손해보험을 디지털로 손보다'는 구호에 맞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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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1일 하나손해보험의 공식 출범식을 갖고, 디지털 기반 종합 손해보험사로서 하나손해보험의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하나금융그룹 내 최초의 손해보험사이자,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자회사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월 14일 더케이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4월 2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회사 편입 승인을 취득하는 등 하나손해보험의 공식 출범을 준비해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지성규닫기지성규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장, 이진국닫기이진국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사장 등 관계사 사장단과 조경제 교직원공제회 이사, 정동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하나손해보험은 기존 더케이손해보험의 보험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에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 생태계 기반 금융자산관리 노하우와 관계사 협업 시너지를 더한 디지털 기반 종합 손해보험사를 지향한다.

하나손해보험은 금융업과 비금융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존의 자동차 보험 등 전문 분야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신속하고 편리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모빌리티와의 다양한 제휴를 더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는 ‘신생활보험 플랫폼’을 선보이고, 하나금융그룹 온라인 채널 및 외부 네트워크와의 콜라보로 여행자·레저·특화보험 위주의 그룹 플랫폼 활성화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손해보험의 공식 출범으로 금융업의 모든 사업 라인 구축을 완료함과 더불어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비은행 이익 극대화를 향한 기틀을 다지게 됐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새로운 일원이 된 하나손해보험 임직원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환영사를 남겼다.

이어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그룹 경영철학에 맞춰 기존 교직원 손님들은 물론 더 많은 손님들과 임직원, 주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기쁨에도 기여할 수 있는 회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사장은 ‘신생활보험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선포했다.

권태균 사장은 “관계사와의 다양한 시너지를 통해 손해보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제시해 나감으로써 대한민국 손해보험을 디지털로 손보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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