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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공작소] 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표 핸드메이드 영양간식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8 21:23 최종수정 : 2020-05-12 11:34

[Food 공작소] 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표 핸드메이드 영양간식
[WM국 김민정 기자] 우리 아이에겐 좋은 것만 주고 싶고, 맛있는 것만 만들어주고 싶은 것은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

평소 건강을 염려해 많이 먹지 못하게 했던 음식이 있다면 어린이날만큼은 영양가 있는 재료들을 첨가한 새로운 음식으로 재탄생 시켜보자.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가 있는 재료들을 첨가한 어린이날 특별간식을 소개한다.

두부찹쌀도넛

두부는 6~8%가 단백질이며 체내의 신진대사와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 무기질 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맛뿐만 아니라 영양에서 더할 수 없이 훌륭한 식품이다.

또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치아와 뼈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을 준다. 이런 두부를 찹쌀가루와 반죽해 바삭하게 구워내면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들의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재료

두부 1/4모, 쌀가루 130g, 찹쌀가루 30g, 달걀 2개, 베이킹파우더 1과 1/4작은술, 소금 1/8작은술, 꿀 2큰술, 시나몬파우더 약간, 포도씨유·토핑용 꿀 적당량

만드는 법

① 두부를 으깬 뒤 달걀과 꿀, 소금을 넣어 고루 섞는다.
② 볼에 쌀가루와 찹쌀가루,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①의 재료와 섞어 반죽한다.
③ 오븐 팬에 포도씨유를 스프레이하고 ②의 반죽을 한 숟갈씩 떠 넣고 동그랗게 말아준 뒤 다시 포도씨유를 스프레이 한다.
④ ③을 190℃로 예열한 오븐에 25~30분간 굽는다.
⑤ 뜨거울 때 토핑용 꿀을 바르고 시나몬파우더를 뿌린다.

[Food 공작소] 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표 핸드메이드 영양간식
미니컵피자

다양한 재료들을 응용해서 만들 수 있는 미니컵피자. 아이들의 건강도 생각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딱이다.

만두피 혹은 식빵, 집에 있는 채소, 모차렐라 치즈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핸드메이드 간식으로, 간편하면서도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 1석2조다.

재료

만두피(혹은 식빵), 소시지 120g, 파프리카 1/3개, 양파 1/2개, 캔옥수수, 시판 토마토소스 4스푼, 모짜렐라 치즈

만드는 법

① 파프리카, 양파, 소시지는 1cm 정도로 잘라 준비해놓는다.
② 팬에 오일을 살짝 두른 후 소시지를 먼저 볶는다.
③ ②의 소시지가 노릇노릇 익으면, 야채와 시판 토마토 소스를 넣어 함께 볶아준다.
④ 머핀틀에 만두피가 달라붙지 않도록 카놀라유나 포도씨유를 살짝 바르고 그 안에 만두피를 넣어 모양을 잡아준다.
⑤ ④에 볶은 피자재료를 넣고 모짜렐라치즈를 충분히 올린다.
⑥ 170˚C로 예열된 오븐에서 오븐에서 12분 구워낸다.

[Food 공작소] 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표 핸드메이드 영양간식
과일푸딩

과일을 먹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다. 그냥 생으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먹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에 넣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과일푸딩은 과일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져 아이들의 간식이나 후식으로 먹기에 좋다.

재료

오렌지 1/2개, 청포도 1/3컵, 오렌지주스 1컵, 한천가루·꿀 1큰술씩

만드는 법

① 냄비에 오렌지주스 1컵을 붓고 한천가루를 넣어 주걱으로 저은 뒤 20분 정도 둔다.
② ①을 약한 불에 끓이다가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꿀을 넣고 저어가면서 3분간 끓인다.
③ 볼에 ②를 옮긴 뒤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 식힌다.
④ 오렌지와 청포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⑤ ③의 볼에 넣어 섞은 다음 푸딩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굳힌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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