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중소기업 259개사를 포함한 삼성전자 DS부문 상주 협력사들은 평가를 거쳐 올 7월과 내년 1월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올해 책정된 인센티브 총액 규모는 지난해 집행된 금액(약 741억원) 보다 64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이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외하면 해당 제도가 운영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협력사 인센티브는 협력사 생산·품질 향상을 장려하기 위한 생산성 격려금과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인센티브로 구성된다.
특별 인센티브는 삼성전자 반도체 경영성과에 따라 협력사에 별도 지급되는 일종의 상여금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초호황기를 누린 지난 2017년과 2018년 각각 158억원, 182억원의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