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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집안에 봄 기운을 확 높여 줄 ‘상큼발랄’ 아이템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8 10:04

[Style] 집안에 봄 기운을 확 높여 줄 ‘상큼발랄’ 아이템이미지 확대보기
[WM국 김민정 기자] 봄이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나들이를 떠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작은 변화만으로도 집 안에 봄 분위기를 들일 수 있다.

가구나 침구를 바꾸기 부담스러울 땐 소품으로 눈을 돌려보자. 화창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플라워 프린트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 안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Blooming in Spring_ 로얄코펜하겐 ‘플로라 다니카’

다채로운 꽃과 나비가 화사한 색감으로 물든 그릇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을 물씬 느끼게 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품처럼 벽에 걸어두거나 식탁, 콘솔 등에 올려두면 장식 효과를 낼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덴마크 왕실 도자이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덴마크 식물 도감의 이름을 딴 ‘플로라 다니카’의 탄생 230주년을 기념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핑크, 퍼플, 옐로우, 블루, 레드 총 5가지 색상의 플라워 모티프를 담은 볼과 아름다운 4종의 난초가 드려진 플레이트로 구성되어 마치 식탁 위에도 봄이 찾아온 듯 화사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Style] 집안에 봄 기운을 확 높여 줄 ‘상큼발랄’ 아이템
Individuality a Space_ 퍼블릭갤러리 그림으로 채운 공간

벽에 있는 그림 하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무엇보다 그림은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 자유롭게 바꿔 인테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꼭 유명한 작가의 작품일 필요는 없다. 갤러리나 디자인 숍에서 고른 작가의 작품을 취향대로 연출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퍼블릭갤러리는 다양한 매장의 빈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하거나 인테리어가 중요한 카페, 식당, 호텔 등에 인테리어 서비스를 하고 전시 품목은 온오프라인 판매를 하는 스타트업 회사다.

미대출신 창업자들이 주축이 돼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 판매를 지원한다. 다양한 작가들이 연계되어 있는 만큼 봄을 느낄 수 있는 싱그러운 작품들도 즐비하다.

[Style] 집안에 봄 기운을 확 높여 줄 ‘상큼발랄’ 아이템
Small Indoor Forest_이딸라 ‘나뿔라 플랜트 팟’

봄에는 왠지 식물 하나쯤은 키우고 싶어진다. 특히 요즘같이 밖에 나가기 어려운 때일수록 실내 분위기와 공기의 질을 모두 업시켜주는 플랜테리어는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일.

이에 핀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는 봄을 맞아 첫 번째 화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핀란드어로 ‘단추’라는 뜻의 세라믹 소재 ‘나뿔라 플랜트 팟’은 고전적이면서도 간결한 형태로 식물의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개의 사이즈와 화이트, 다크 그린,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또한 화분 하나만으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식물 없이 오브제로 활용해도 좋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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