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세대 쏘렌토 풀체인지, 사전계약 2만6000대…3040이 59%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7 09:19 최종수정 : 2020-03-23 17:15

4세대 쏘렌토 풀체인지, 사전계약 2만6000대…3040이 5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패밀리SUV 강자' 기아자동차 쏘렌토 신형 모델이 사전계약을 통해 30~40대 집중선택을 받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4일 기아차는 6년만에 4세대 모델로 풀체인지한 쏘렌토를 공식출시하고 사전계약 실적을 발표했다.

4세대 쏘렌토는 2월20일부터 3월16일까지 18영업일간 총 2만6368대가 예약됐다.

엔진별로 쏘렌토 디젤이 1만3491대(51%)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인증실패 이슈로 하루만에 계약이 긴급중단된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만2877대다. 기아차는 이들에게 친환경차 혜택 전액을 회사 비용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차 1대당 약 232만원 수준으로, 약 300억원 비용이 올 1분기 기아차 영업손실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대별로 30대(27.9%)와 40대(30.8%) 등 전체 58.6%가 4세대 쏘렌토를 선택했다. 이는 지난해 쏘렌토 기준 30~40대 판매비중(47%)을 12%p 가량 웃도는 수치다.

기아차는 "신규 플랫폼 적용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한 4세대 쏘렌토가 '밀레니얼 대디' 니즈를 충족했다"고 자평했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시그니처' 트림이 47.2%로 가장 많았다. 시그니처 바로 아랫 등급인 '노블레스'는 34.2%로 다음으로 높았다.

주요 선택사양은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기아페이 포함), 드라이브 와이즈, 스마트 커넥트, 6인승 모델 등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일 중요한 건 주주”라던 장형진 영풍 고문 발언 재조명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2년을 넘긴 가운데 장형진 영풍 고문이 과거 강조했던 ‘주주’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장 고문은 “주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봐야 회사가 오래 간다”며 주주 지지를 경영권 분쟁의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최근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된 감사위원 표결에 나타난 실제 표심은 영풍·MBK가 아닌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으로 크게 기울었다.지난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3% 룰이 적용된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표결 결과 고려아연 측 백인규 후보는 출석 의결권의 81.8% 찬성을 얻은 반면, 영풍·MBK 측 박유경 후보는 27.9%에 그쳤다. 외국인·외국기 2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3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