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등 공공기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일환 크라우드펀딩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4 09:28 최종수정 : 2020-04-17 15:18

2022년까지 50억원 기금 조성

△ BEF 사업 구조도. /사진=캠코

△ BEF 사업 구조도. /사진=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제2기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13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나선다.

캠코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8곳이다.

BEF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2018년부터 5년간 조성한 50억원으로 사회적기업연구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기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초기 또는 사업화 준비단계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래 차밭골 꽃차’, ‘영도 해녀’ 등 특색 있는 13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홍보하고, 펀딩 목표금액이 달성되면 펀드에서 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라우드펀딩 참여는 펀딩 플랫폼에 접속해서 검색창에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 클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기업연구원 또는 펀딩 플랫폼에 문의하면 된다.

신흥식 자산관리공사 경영본부장은 “사업 3년차로 성장기에 들어선 BEF는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모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캠코는 BEF를 통해 부산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2020년 10억 4000만원과 더불어 오는 2022년까지 50억원의 기금을 공동 조성해 BEF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영컨설팅, 아카데미 등 성장지원 교육프로그램,과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클라우드펀딩 안내 홍보문. /사진=캠코

△ 클라우드펀딩 안내 홍보문. /사진=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2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3 이호성號 하나은행, PX·배달 '실생활 혜택' 승부...나라사랑카드 발급 점유율 42% [청년금융 인사이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은행권의 군 장병 고객 확보 경쟁이 카드 발급을 넘어 급여계좌와 자산형성 상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병역판정검사를 계기로 접점을 만든 청년 고객을 군 복무 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까지 장기 고객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올해 처음 사업에 진출한 하나은행은 장병의 실사용처에 맞춘 카드 혜택과 급여통장·적금 연계를 앞세워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드 이용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전담조직과 금융교육·복지 지원까지 더해 군 생활 전반으로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첫 사업 8개월, 시장 안착 속도하나은행은 올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처음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